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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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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들도 잘 하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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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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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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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16 오전 11:5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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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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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구슬리면서 하는 거죠,,
겨자찜질이 따갑기도 하지만 맵기도 해서 눈이 매우니까,,눈물도 나고 싫은 것이 거든요
이미 아이가 겨자찜질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으니 다시 아이의 인식을 바꾸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겨자반죽는 과정도 아이와 함게 하고,,
이렇게 매우니까,,몸안에 있는 세균이 나간다고 이야기도 해주고,,
만든 것을 손바닥으로 만져보아서 따뜻하기는 하지만 아프지는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발목이나 팔뚝등 아이가 볼수 잇는 부위부터 해주고
아이가 아프다고하면 떼어주겠다고 약속하고 약속을 지키면서 하세요
그렇게 발목 무릎 등 가슴 목순으로 해주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억지고 안고 하던지..
아님 할수 없는 거죠^^
겨.찜 할 때 55도 물에 하라고 써 있던데 꼭 지켜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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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래야 겨자효소가 발효가 되어 열을 발생시켜요
풍욕을 하려고 하는데 여름에 하는 것 보다 지금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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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나 시작하는 것은 상관없구요,,
아플때 말고,,다 낳고 나면 하세요
비타민C를 따로 먹는데 감잎차를 꼭 많이 먹어야 되나요.(몸에서 필요한 양 이상은 소변으로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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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로 먹으면 거의 소변으로 나와서 소변색이 노랗죠,,
감잎차로 드시면 몸안에서 오히려 12배정도 합성을 한답니다,,
그러니 몸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드시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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