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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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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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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저런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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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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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yumi(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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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04 오전 10: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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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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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아토피면 둘째,셋쩨는 더심한 아이가 많더군요.
저의 경두도 그랫구요..
둘째는 임신중에 더 신경쓰고 태변봐도 어쩔수 없는경우가 생기는걸보면
먹거리와 환경이 더심각해졋다는 얘기일까요?
가까운 사람의 어린 아가들이 아토피로 괴로워하면
넘 안쓰럽고 심란하네요.
피자 좋아하는 올케될 사람에게 단식을 강권해야하는건 아니지,,
책만 두권 주엇는데 여엉 불안하네요.
옛날에는 젖이 안 나오면 현미 암죽을 먹여 키우기도 햇다지만
대부분 젖을 먹엿는데 요즘은 노력해도 젖이 안나온다고 하는
엄마들이 많은걸보면 무엇이 문제일까싶네요.
확률적으로는 젖이 안 나와 못먹이는 경우는 1%밖에 안된다는데..
한의사 말로는 몸관리 잘못해서라네요.
장이나 위 또는 내장 어느곳이 헐거나 이상이 잇어서
먹은것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서 모유수유가 어려울잇다고하던데,,
정말 결혼전부터 몸을 아껴야 소중한 아이에게
건강과 젖을 줄수잇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엄마가 아니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한다는건 진리 겟죠?
저도 결혼전부터 장이 안좋앗는데
그래서 둘다 아토피 인가봐요.
재희도 요즘 밤이면 다리를 긁는데
안고 다독이면 잘 자는데 규리가 질투를해서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하고 ,,
호남에 처음 공동육아 어린이집 생겻다고
여기저기 취재요청이 많아서
3일간 찍고 어제 방송됏는데
재희가 이렇게 재미날줄 몰랏다고하니
고생한 보람을 느끼네요.
아토피가 아니엇다면 광주에 없는걸 만들어 보겟다고
꿈이나 꿧겟어요.광주는 녹색운동,대안학교가 어렵다고하는곳이거든요.
하여튼 둘다 신이나서 다닙니다.
일이잇어서 가지말라고하면 둘다 가고싶다고 떼를써서
친정에도 한번 못가네요.
이번주는 친정엄마 환갑이라 꼭 내려가야하는데
일욜날 밤중에 다시 올라와야겟어요.
참,위임장은 어디다 올려야 할까요?
가고 싶은 맘이야 굴뚝같지만 아이들을 돌볼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총무님,혜선씨,영임씨,원정씨,진경언니
모두모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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