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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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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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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벌써 6개월에 접어들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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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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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h11(심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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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4-02 오후 7: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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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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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방에서 넘어왔어요... 6개월이 지났어도 물론 어벙벙한 상태랍니다.
이번 모임때 뭘 여쭙고 어떻게 강의를 잘 들어야 할지 걱정입니다.
오늘 알러지결과보러 병원에 다녀왔구요. 달걀은 수치가 꽤 높게 나왔더라구요. 제한해야 겠구요.
밀가루, 콩도 좀 나왔는데 큰 문제는 되지 않을 정도라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이제 아가도 만6개월 되었고 낼부터 이유식을 하려 합니다. 또 한고비 넘고 다시 한고비를 넘으려 하니 벌써부터 진땀이...
여전히 얼굴은 뻘겋고 딱지... 몸은 각질.. 귀는 진물... 밤마다 비비느라 정신없고 잠은 새벽 3시나 되야 울다가 지쳐자고..
한달동안 몸무게 키 모두 자라지 않았어요... 그래서 분유를 먹여볼까 생각중인데... 어쩔가요? 사랑니때문에 약먹고 주사맞고 그러느라 먹지도 못해서 젖도 안 나오고 아기는 먹는양이 부족해 짜증내며 울고..
이래저래 걱정입니다.
추신; 신라영, 최민희 선생님 공연은 혹 보셨나요? 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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