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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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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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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무래도 1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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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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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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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1 오후 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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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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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횟수로 풍욕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많이 하셨는데 이왕이면 1년을 채우시면 어떨까합니다.
지금 하던 그대로요.
정순주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자연요법 시작한지 7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아토피인 아이는 34개월을 맞이하였구요.
>그러는 동안 저 역시 여러 어머님들이 겪었을 불안, 육체적 정신적 고통 다 치뤄왔습니다.
>하지만 좋아진 아이의 피부를 보며 한 때의 고통으로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명현 때문에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남편과 교대해가면서 아이를 지켜보았던 시간들... 어른도 힘든 냉온욕을 달래가며 시켰던 일. 그리고 실제로 해보면 한 번 하는 것도 힘이 들었던 풍욕을 하루 6번씩..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게시판 내용을 보면서 힘을 얻었듯이 여러 어머님들도 저의 경험을 들으시고 또 한 번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엄마가 독해지고 끝까지 믿고 맘을 다잡으면 끝내는 되더라구요.
>
>지금 완전 끝난 건 아니지만 ...
>아이의 현재 상태는 진물 났던거 다 벗겨지고. 피부는 매끈해졌습니다.
>다만 찬바람 쐬면 볼이 약간 트고, 접힌 부분과 목 등이 가끔 도돌이가 올라오고, 목부분은 아직도 자다가 긁습니다.
>
>현재 먹는 건 생협을 이용해 자연식 반찬과 그리고 하루 세끼 생식을 하고 있습니다. 감잎차와 생야채효소, 키토산...
>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글을 쓰게 되었는데 말이 길어졌네요 ^^
>
>풍욕 횟수를 6회에서 3회로 줄여도 될까요? 아님 계속 6회를 하는게 좋나요? 언제까지 그렇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
>답변 부탁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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