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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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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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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끔은 꾀도 내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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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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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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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1 오후 6: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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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6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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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며칠 쉬었다가
다시 짱 보아 시작하죠...
꾀라기 보다
처지에 맞게 지혜롭게 하는 거죠...ㅎㅎㅎ
정미옥 님이 남기신글입니다. <
>
>토요일날 도고온천에 가서 녹차탕에서 냉온욕 11회하고 그다음날은 나은이가 워낙 하기싫어해서 냉온욕 못하고 월요일날은 풍욕을 쉬었답니다.
>근데 그렇게 심했던 진물들이 쏙 들어가고 꼬들꼬들해졌어요.
>^0^ 그래서 말인데 잠깐 풍욕을 쉬면 몇일 저좀 잘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좀 쉬어도 되나요.
>어제는 한번도 안깨고 잠잤었답니다.
>진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덜 심한날도 2번 정도는 깨야 했었거든요.
>
>제가 벌써부터 꽤가좀 심한가요.??
>쉬어서 더 나빠진다면 오늘부터 당장 해야겠죠..
>가슴 설레이는 새해 되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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