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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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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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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려움은 언제나 멈출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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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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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5(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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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01 오전 3:2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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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7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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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정모때 인사를 너무 짧게해서 저를 기억하실지 잘 모르겠네요..
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예나 만 29개월이구 자연요법 벌써 11개월째로 접어들고있는데..
한달전까지만해도 아토피 있는 아이처럼 안보인다는말도 듣곤
했었는데.. 어디 숨었다 나타나는건지 다시 아토피가 어린딸을
괴롭히네요.. 더 힘든건 가려움이 너무 많이 심해졌다는거예요..
요즘은 하루라도 깊이 잠든날이 없어 너무 힘들어요..
처음 자연요법 시작하고 명현이 가장 심했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왜이렇게 가려움이 심해지는걸까요?..
언제쯤 이싸움에서 끝이 날지 정말 완치가 꿈만같아요..
이제 아토피 없이 깨끗한 모습이더라도 좋지가 않답니다.
하도 많이 속아서..
예나가 오래전부터 감기가 걸리면 왼쪽눈에서 눈물이
나곤 했었는데 남편이랑 시어머님께서 하도 걱정을 하셔서
어제는 소아과에 갔었답니다. 결막염이라고 하는데 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그렇다고 하니 심난해요
더 큰병원에 가서 정확한 병명을 알아봐야 하나요..
아님 그냥 시간이 지나면 낫는건지..
지금 예나 꼴이 거의 말이 아니예요..
누런 콧물에 기침에 얼굴도 불그스레.. 눈물까지..
보는 사람마다 울지도 않았는데 "왜 울었어?"..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자연요법하면서 좋은점들이 많다는걸 알기에
이방법을 꾸준히 열심히 하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꼭 올해 완치 시킵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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