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저도 이제 1년을 지냈습니다 |
|
| 이름
|
megkim(김명신(서영맘))
|
날짜 |
2003-03-27 오후 1:57:14 |
|
| 조회수 |
678 |
파일
|
-
|
|
참 세월이 빠르네요....
자연요법을 우리 서영이에게 한 지 이제 1년이군요
우리 서영인 아직도 다 나은 상태는 아니고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많이
좋아졌어요..
음식반칙하면 또 다시 시작이듯 하지만.....
전 이제 다시 맘 잡고 다시 1년을 시작하려합니다.
음식반칙도 좀 덜하고 말이죠..
우리 서영인 남편쪽도 아토피 우리집쪽도 아토피에다가 제가 서영이 임신해서 아무거나 다 잘 먹고 모유수유시도 그렇고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왜 그렇게 무지했는지...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야죠..
서영이 이제 만 4세가 됩니다..음식 관리가 점점 더 어려워져요.
그래서 올해는 학교도 안 보내고 음식철저히 해보렵니다.더 늦기전에.
녹즙도 열심히 먹이고....다들 좋은 소식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근데 저도 서영이 먹는 것만 먹다보니 다른 것을 먹으면 설사를
심하게 하는데 전 이제 흑흑 어쩌죠?
선생님..서영이도 깨끗하게 좋아질까요? 아직도 서영이 몸을 보면
한숨부터 나오거는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