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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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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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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참.. 이 말도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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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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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lady(하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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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26 오후 4:5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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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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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주부습진이 심했거든요. 왼쪽, 오른쪽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이 껍질이 갈라지고, 살도 터지고 쓰라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 '엔비젠'을 아이몸에 바를때 아무 생각없이 오른손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에 묻혀서 열심히 발라줬어요. 근데.. 오른손의 주부습진이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없네요.. 그 후로 왼손도 좀 발라줬더니 지금은 .. 갈라져서 아무 감각이 없던 손가락 끝에 보드라운 느낌이 오네요. 그래서 요즘은 양손에 꼭 바르고 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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