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 글제목 |
제 경험으론 |
|
| 이름
|
yj6470(최윤주)
|
날짜 |
2003-03-26 오후 4:10:22 |
|
| 조회수 |
775 |
파일
|
-
|
|
저는 7세된 아토피가 있는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현제 자연요법을 실행하고있는데요,
저의 나름대로의 아토피 치료방침은 그렇습니다
아이의 몸을 튼튼히 해줘 아이 몸이 아토피를 이겨낼수있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면에서 먹거리조심 풍욕 냉온욕등이 건강한 아이로 되는데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집에서 아이의 상태를 체크한는것중 하나로 배설한 변을 봅니다.
색깔 묽은정도, 굵기등을 꼭보려하고 아이보고도 관찰할것을 주지시키죠.적어도 하루 2회정도,좋게 변을 봐야 아이의 소화상태가 좋다고 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장이 안좋아 설사와 변비가 상습적으로 있었는데,소화안되는게 더 괴롭고 걱정이되 위 내시경도 주기적으로하면서 건강을 염려하며 살았었죠.
얼마전엔 치질이 심해 변을 보면 붉은 피가 변기위에 퍼지곤했는데(대장내시경 검사로는 암은 아니고 내치질이라고)심리적인 불안감과 신체적 고통은 저를 괴롭혔습니다.
우연히 책에서 날 청국장복용에 대해 듣고
장이 튼튼해야 소화도 잘되고 찌꺼기도 배출이 잘되 , 몸에 안좋은 독소도 쌓이지않아 병에도 걸리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교수님이 제시한대로 집에서 청국장을 만들어 저도먹고 아토피인 아이도 먹였습니다.
원래 아이은 잘먹고 변도 잘 보았고, 제가 변을 잘보지 못해 변볼때마다 항문이 갈라졌었는데 12시간에 한번씩 변을 잘보게되었고 쾌변을 보니 몸도 좋고 그렇게 소화가 안되 걱정했었는데 소화도 잘되 식사량도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그전엔 2수저정도 먹었는데 요즘은 헐렁하게 한공기정도 먹습니다.
소화가 얼마나 중요하고 장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죠.
저같은 경운 콩을 3알정도 저녁먹고 한차례만 먹는데 정확한 복용량은 저도 잘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2번 좋게 똥만 잘 싸도 건강히 장수 할수 있다는 누구의 말이 생각납니다.
www.chungkookjang.com으로 들어가셔서 내용을 검색해보세요.
물론 저는 야채도 의도적으로 먹으려고 하고 토마토나 과일도 꾸준히 먹으며 아이와 함께 녹즙도 복용하며 이틀에 한번씩 냉온욕도(아이는 매일)하고있죠.
변비가 나은건 이런 복합적인 효과일수도 있지만 부담스러운 시도는 아니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
|
|
- 노선경(2003-03-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