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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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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좋은 새해가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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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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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chan0199(김경애(예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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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2-12-31 오후 5: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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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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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좋은 새해가되어서 기쁨이 넘치고 평안이 넘치는 가정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저희 아들도 어제부터인지 조금씩 진정되어가고 있구요.
아토피지가 별수있겠습니까? 강한 엄마와 강한 아들이 아토피와의 전쟁을 선포했는데 지가 뭐대단하다고 버틸까요.
분명 내년, 아니 내일부터는 아토피놈이 길게 속석여 괴롭혔던 가정들
모두 해방되리라 믿고요.
하나님이 치유하시는데 날짜는 상관없더군요.
맘만잡수시면 오늘로도 날텐데요. 그런데 저희가정에는 왜 맘을 안잡수시는지! 쩝!
아마도 저에게 더 인내하고 배우라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아들에게 아주 큰 사명을 주시려고 어려서부터 강훈련을 시키시며 함께하시는거라 믿습니다.
다들 늘 좋은 생각으로 기쁨이 넘치시길 바라며..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요. 좀 더 평안한 내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걱정이 너무 많으신것같아요. 그 걱정들 조금 더시고 건강도 많이 챙기세요. 저희아토피 맘님들의 기둥이시니 무엇보다도 건강하셔야죠.
선생님을 알게된 올 해가 넘 감사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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