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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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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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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민하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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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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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0117(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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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25 오후 9: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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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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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한참 많이 좋아져서 잘 비비지도 않고 잘 놀고 하더니 일요일을 지나면서 다시 군데 군데 도돌이들이 올라오면서 벌개졌지요. 게다가 가려워서 비벼대니 더 벌겋게 되고요. 귀가 제일 가려운지 귀를 거의 잡아 뜯고 있네요. 어제는 귀를 하도 긁어서 피도 많이 냈고요.안 비비고 잘 놀때는 좀 여유롭더니만 어제 오늘 같아서는 좀처럼 한눈을 팔 수가 없어요. 후후
그래도 그 와중에 잘 웃고 이제는 같이 노는게 되니까 예전처럼 그렇게 힘든지는 모르겠어요. 민하가 좀 묵직해서 좀 버겁기는 하지만요.
며칠 벌겋다가 다시 좋아지겠죠 뭐.
죽 쑤기가 좀 힘들어서 - 제가 뭐좀 하려고 하면 비벼대거든요 - 밥을 먹였더니 똥에 밥알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현미2 백미1 현미찹쌀1 잡곡1)그래서 요며칠 밥을 갈아서 먹이고 있는데요. 아직까진 오곡밥 소화하기에는 좀 무리인가봅니다. 한동안 죽을 다시 먹이는게 좋을까요?
참 저도 엔비젠 아토크림 사용하고 있는 중이어요. 1주일정도 사용했는데 용기에 문제가 있어서 반품시키고 다시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아직은 효과를 잘 모르겠고요. 더 사용해보려고요.
오늘밤은 쭈욱 누워서 잘 수 있을지...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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