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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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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 질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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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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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맘(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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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24 오후 10: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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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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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정화에 관한 질문인데요.
사실 이번에 정수기를 구입하면서
그동안 물 정화해서 먹던 항아리에 간장을 담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1년이 넘게 정화해서 먹던 습관때문인지
그냥정수기 물 마지자니, 왠지 맹숭맹숭하네요.
다시 항아리를 구입하려하는데,
수도꼭지가 밑에 달린 항아리에 맥반석 넣고 물받아 두었다가
밑에물만 빼어내고, 나머지를 먹으면 안될까요?
항아리가 덩치도 큰데, 3일, 1주일 간격으로 씻어내자니 그것도
보통일이 아니고,해서 든 생각입니다.
수도꼭지가 밑에 있으니, 세워놓고 씻어서 항아리를 굳이
기울이지 않고도 물을 뺄수 있을것 같아 좀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별로 않좋을까요> ^*^
오늘 된장을 갈랐습니다.
저희집 간장,된장이 잦은 이사로 수난이 많네요.ㅎㅎ
자연요법을 배워가면서
옛어머니의 지혜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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