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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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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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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리 하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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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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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문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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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8 오후 10: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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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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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무렵에 재발하여 열심히하니 결과가 보이네요.
눈에보기게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난달은 무료체험인 웅진연수기도 17일간(사정에 의하여) 써보았지요.
연수기 쓰는동안은 볶은소금이니 뭐 다른거 않하고 연수기로만
했는데도 좋았던거 같아요. 연수기 가져간후부턴 풍욕도 냉온욕도
그리 규칙적이지 않게하고 그래도 해줄려곤 했구요 음식은 마냥
조심했지요.
요즘 시어머님땜에 좀 음식이 흐트러지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눈에 띄
게 심하게 일어나는건 없지만 그래도 가끔 오돌토돌한게 보였다 않보
였다하네요. 어떤날은 심하게 긁고 어떤날은 덜 긁고 하는데
감잎차는 꼬박, 녹즙은 일주일에 5일정도, 엽록소유제(물마그밀 빼고)
물을 많이 먹이려하고요. 풍욕은 2회로 하기로 했구요 냉온욕은
6온 7냉. 생활화가 되있는가하면 마음도 우울, 짜증나면 자연요법
까지도 정말 더 짜증나게 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콧물감기라해야죠 끄덕하면 콧물감기가 잘걸리네요.
벌써 1주일전만해도 10일걸렸는데(죽염수만 열심히) 또 바람쐬니
또 콧물감기가 걸렸네요.
오늘은 그냥 정말 누구 말처럼 푸념하면 떨어봅니다.
집이 너무 작아서 애를 위해서라도 조금 넓은집으로 이사가고도 싶고
바로 도로옆이라 먼지도 많고 동네가 동네인만큼 애들도 없네요.
어른살기엔 별문제 없는데, 애 있는집은 좀 그런집이라서 고만해야지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되게 기를 불어 넣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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