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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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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설사에 열이 39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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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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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k0805(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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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7 오후 10: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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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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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된 저희 딸이 2틀동안 설사를 하더니 구토를 1번 했고 우유를 주면 우웩질을 했습니다..
참고로 8개월까지는 모유를 먹였고 지금은 분유를 먹였습니다..
자연식에는 절대 먹이지 말라는 분유였지만 손쉽게 구해지는게 분유라서요..부끄럽습니다..
모유를 먹어서인지 잔병치레 한번 없던 아이가 이틀동안 설사를 해서 병원갔더니 설사할때 먹는 분유를 먹이고 지사제랑 장약을 처방해줘서 1번 먹였습니다..
병원다녀와서 밤에 열이 39도 까지 올라서 해열제를 (좌약)을 1번 썼습니다..
다음날 오후가 되니 36.9도로 내려서 안심하고, 설사분유를 먹이니 계속 설사를 하는것 같아 다시 예전분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 그러니까 설사 시작부터 4일째되는 날 다시 열이 나기 시작해서 분유는 안 먹이고 감잎차와 보리차만 먹이고 있습니다.
책을 봤더니 마그밀 하제를 먹이고 관장을 하라길래 처음 관장기를 써봤는데 서툴러서 물이 세더군요..
물을 조금밖에 못 넣었는데 아가는 잠들었습니다.
앞으로 어찌해야할까요??
그리고 볶은 소금이 없어서 죽염을 넣었는데 괜찮나요?
잘 때도 관장을 해야하나요??
관장액은 생수 200cc에 마그밀 반알이면 괜찮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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