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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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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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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은 끝이 보이지 않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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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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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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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15 오후 2:5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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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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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하고 답답하지요..
그 마음 이해 합니다..
저도 그럴때가 있었거든요...
아이가 대견하네요...
ㅜ ㅍ ㅜㅜㅜㅜㅜ 추 == ki ㅊ ㅜ추ㅜ 'ㅊ /// /ㅇㅊㅇㅊ;.ㅇ ㅜ ㅡㅜㅏ(저희 둘째작품)
걱정하지 않으시고 엄마가 확신을 갖고서 하시면
금방 좋아지겠어요..
아이가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인데..
힘내세요..
그리고 밤에 간지러워하면 포화죽염수 톡톡 해주시구요..
보습에도 신경 쓰세요..보습도 꾀 중요하더라구요..
냉온욕후 수건으로 닦지 말고 말려보세요..
그리고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때 보습해주시고요..
아기가 받아드리면 좋아질 날이 빨라지더군요..
엄마도 대단하시네요..
직장다니면서 그러기 힘들텐데..
역시 우리 수수엄마들은 멀리 보는 마음이 있나봅니다..
기운내시구요..자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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