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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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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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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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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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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0041(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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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07 오후 11:5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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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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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좀 떨어져 있지만 가까이 있구요..
난방,온수 모두 거기서 쓰지요..상계동쪽 주공은 거의 모두 그래요..
열병합처리에서 처리한다 하지만 나오는 연기와 물과 공기 좋을 것이
없다던데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상계동쪽 공기 나쁜것은 그 놈 때문이라고 그러더군요..거기에 동부간선도로..그리고 고얍선이 지나가는 것도 좋지 않다는데 ...서울에서 사람 살기 좀 편하다 싶으면..그리고 서민 사는 곳엔
그런것이 하나씩 있잖아요..강남 잘 나가는 곳에 열병합처리시설 있나요?
없지요? 왜 그럴까요..그러나 여의도는 아니더군요..
저희 언니가 여의도 살았을때 정말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살았고
비염은 이루 말 할 수 없구요..피부는 장난 아니었답니다..
여의도 시범도 열발전소(강변북로에 있는)에서 온수를 끌어다 쓴다더군요..그런 시설 주위동네 보면 공기는 물론 건강도 좋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이곳 상계동에 정이 없어요..제 꿈이 땅을 사서 집 짓고
텃밭 가꾸며 사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어쩌겟어요..일단 이런 곳에 사니 열심히 건강지킴이가 되어
주어진 환경안에서 조심 하는 수 밖에요..
일단은 우리부터 쓰레기 줄이고 오몀원인이 안되도록 작지만 노력한다면..그러나 제도 자꾸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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