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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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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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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울 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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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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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nkong2(신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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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3-06 오전 12:2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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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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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처럼 신경계가 수면시는 이완되나봐요.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수면시 느리게 반응하니
그럴수 있겠다 싶네요.
아님 ,한의원에서 그러데요.
아토피애들은 밤에 (특히 지들이 가지고 있는) 열독이 더 심해져
많이긁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딸도 풍욕시 좀 긁고 잘때 참 많이 긁어요.
지금은 좀 덜하지만 한참 명현할때는
우스개소리로 밤이 무서웠어요...
못자는건 고사하고 애 긁는 소리에
우울증으로 반쯤 맛이 가서는 베란다로 몸날리뻔 했지요.
근데 그것도 한달에서 길어야 석달이더군요.
계속 죽염수 소독하고 유제 톡톡이 해서 열을 내리면 덜 긁더군요.
쓰고 보니 별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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